해당 서비스를 통해 리브애니웨어가 서비스 중인 전국 30개 지역 2300채의 한달살기 집을 VR로 확인할 수 있다.
리브애니웨어의 호스트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피보에 올려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찍어 VR투어 제작까지 할 수 있다.
김켄 쓰리아이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서 특수한 장비 없이 자신의 핸드폰으로도 누구나 쉽게 VR투어를 제작할 수 있는 쓰리아이의 기술력이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쓰리아이는 내년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마트 팟 '피보'와 기업 대상 디지털 공간 원격 관리 플랫폼 '비모'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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