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1220억원 규모의 PPS 사업 관련 기계장치 및 울산시 남구 황성동 855번지 일원 소재 토지 일부 등을 에이치디씨현대이피에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수익성 개선의 한계 및 재무적 부담에 따른 사업매각 추진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일부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일반 고객 피해 없어" · NH농협손보, 1분기 순이익 598억원···전년比 24.2%↓ · NH농협생명, 1분기 순이익 784억원···전년比 31.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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