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는 주가안정 및 주가가치 재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억원이며 계약체결기관은 KB증권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불활실성 해소' 태영건설, PF사업장 정상화 속도낸다 · 허리띠 졸라맨 포스코이앤씨, 임원 임금 10% 이상 삭감 ·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3억원···전년比 11.2%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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