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위법부당 업무지시 징계 금지법 추진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3일 국회 본관 앞에서 '맥도날드 유효기간조작 사건의 유일 징계자가 알바노동자인 점을 비판'하고 "위법부당 업무지시 징계 금지법" 추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우자조금, 정부·농가·유통업체가 동참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 한우자조금,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 행사 개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