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반도체 후공정업체 SPIL(Siliconware Precision Industries)과 50억1887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9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미반도체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