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인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300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대여기간은 2022년 3월 24일 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수협중앙회 "국회 상호금융 비과세 기한 연장 결의 환영" · 시중은행 잇단 금융사고···클로백 제도 도입 논의 불붙나 · 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위해 1700억원 규모 모험자본 공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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