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홍대서교점’은 총 108석 규모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매장인 비어존 매장이며 2인 테이블부터 4인 및 6인 테이블등으로 구성됐다.
‘홍대서교점’에서는 bhc치킨이 최근 선보인 신메뉴 ‘블랙올리브’부터 대표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송연우 bhc치킨 본부장은 “치맥 문화 확산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확대해 홍대의 핫플레이스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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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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