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사태’ 당사자 이웅렬 여전히 ‘침묵’ 제3자 서정진은 “실수용납안돼”

[뉴스웨이TV]‘인보사 사태’ 당사자 이웅렬 여전히 ‘침묵’ 제3자 서정진은 “실수용납안돼”

등록 2019.05.17 11:12

김영래

  기자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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