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마치고 나오는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 차명주식 보유 사실을 숨긴 혐의 등 관련 공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차명주식보유 관련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에 대한 1차 공판을 마치고 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1차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샘, 강남에 이어 2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부산센텀' ·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 리뉴얼 오픈 ·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질의에 답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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