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홀딩스는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의 부인인 홍미경 씨가 28일자로 보통주 25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홍 씨의 주식수는 1만2039주에서 1만2292주로 늘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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