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동부대우전자 재무적 투자자와 동부대우전자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SPA를 체결할 예정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수는 코스닥 상장법인 대유위니아가 아닌 대유그룹 지주사 대유홀딩스가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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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9 08:58
수정 2018.02.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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