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와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한국에 진출한 국가들의 주한상공회의소와 한국쓰리엠, 존스콘트롤스, 이케아, BMW, 미쓰이물산, 보잉, 오라클 등 업종별 주요 외투기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백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외국인투자 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 외국인 투자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주력을 약속 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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