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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감자 찍먹’ 제품명 변경 출시

오리온, ‘오감자 찍먹’ 제품명 변경 출시

등록 2017.03.09 09:18

차재서

  기자

오리온이 ‘오감자 딥’의 이름을 ‘오감자 찍먹’으로 변경해 출시한다. 사진=오리온 제공오리온이 ‘오감자 딥’의 이름을 ‘오감자 찍먹’으로 변경해 출시한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오감자 딥’의 이름을 ‘오감자 찍먹’으로 변경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제품명 변경은 젊은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찍먹’은 ‘음식을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줄인 말로 10~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어다. 기존 제품명인 딥(Dip)도 ‘살짝 담그다’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특징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하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오감자 딥 양념바베큐소스’는 ‘오감자 찍먹 양념바베큐소스맛’으로, ‘오감자 딥 랜치소스’는 ‘오감자 찍먹 랜치소스맛’으로 변경된다.

오리온은 지난 2004년 ‘오감자 딥’을 출시하며 국내 제과 시장에 소스에 찍어 먹는 과자를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중국 등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 받아 오감자는 지난해 약 3000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올렸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감자의 주요 소비자인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친숙한 유행어를 제품명에 담았다”면서 “탕수육과 치킨 등 외식업계에 불던 찍먹 열풍을 제과업계에 불러일으키고 장수 제품에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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