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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오리온 ‘콜라보 상품’, 고급 디저트 이미지로 열풍 조짐

한국야쿠르트-오리온 ‘콜라보 상품’, 고급 디저트 이미지로 열풍 조짐

등록 2017.02.28 09:54

차재서

  기자

‘콜드브루 by 바빈스키’와 마켓오 디저트 구성‘하루 300세트’만 생산해 선착순 한정판매신선함과 편리함으로 소비자 사이에 각광

한국야쿠르트가 오리온과 손잡고 출시한 ‘콜드브루-생브라우니 세트’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가 오리온과 손잡고 출시한 ‘디저트 세트 제품’이 소비자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달 20일부터 판매에 돌입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켓오 디저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8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신제품은 ‘오리온 마켓오 생브라우니’와 ‘오리온 마켓오 생크림치즈롤’ 등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케이크 2종이다. 오리온 디저트 카페 ‘랩오(LabO)’의 판매 1·2순위인 브라우니와 포레스트(삼각형 롤 케이크)를 재창조한 제품이다.

제품 기획과 생산은 오리온에서 담당하며 판매는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상품은 한국야쿠르트와 오리온이 지난해 7월 MOU 체결 후 첫 협력 사례다. 양사는 제조 기술력과 방문판매 채널의 역량을 살려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신제품이 출시와 함께 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급 디저트 전문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함과 맛, 차별화된 패키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300세트’만 생산하는 선착순 한정판매 제품이라는 것과 야쿠르트 아줌마가 원하는 날짜에 직접 배달해주는 편리함도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저트와 콜드브루 커피 제품 모두 좋은 원료로 매일 만들어 신선함이 살아있는 8~10일 동안만 10℃ 이하로 냉장 유통 판매한다.

신제품은 생브라우니와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 생크림치즈롤과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하루 300세트를 선착순으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먼저 판매 중이다. 가격은 제품 구성에 따라 3500~4800원이다.

이밖에 제품 정보와 주문은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와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하며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세트 제품을 전달할 수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이번 디저트 제품을 시작으로 양사의 기술력이 응축된 신선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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