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아랍에미리트(UAE) 정유공장 화재 관련 책임소재와 관련해 “지난해 11월15일 준공확인을 받고 발주처와 공장관리를 인수인계한 상태며, 공장 관리 중 발생한 사고인 만큼 발주처 보험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13일 공시했다. 관련태그 #공시 #GS건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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