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진성의 '내 사위의 여자' 속 패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양진성은 출연 중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여주인공 박수경 역으로 분하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밀라노 유학 후 KP그룹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양진성은 매회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특히 흰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는 그녀는 돋보이는 페미닌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또한 양진성은 차분한 스타일의 블라우스, 깔끔한 니트와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실용성과 멋,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패션들로 2030 여성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해 2016년 완판녀의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출근길의 눈호강을 톡톡히 책임지고 있는 양진성의 패션은 매주 월~금 오전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