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조현준 사장, 집유 3년···이상운 부회장 징역 2년 집유 4년 선고
또한 함께 기소된 장남 조현준 사장에게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이상운 부회장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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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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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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