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중국어가 급부상하였다. 국내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은 채용전형에서 중국어 능력자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으며, 중국어가 승진은 물론 입시에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 토익 외에 중국어 자격증인 HSK를 기본 스펙으로 꼽고 있는 추세다. 이에 요즘 초등학생은 물론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중국어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어 전문가들은 중국어공부를 처음 하는 초보자라면 중국어회화부터 공부할 것을 추천한다. 한자를 많이 몰라도 말하고 들으면서 자주 쓰는 표현을 익힌다면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HSK를 준비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급수부터 공부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HSK의 경우, 보통 5, 6급이 되어야 가산점이 부여되고, 최소 4급 이상은 돼야 실력을 인정해주는 만큼 무턱대고 높은 급수부터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 HSK4급은 처음부터 도전하기 어려운 급수이므로, 겨울방학을 이용해 3급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따라서 만일 겨울방학 동안 4급을 취득하지 못한다 해도 꾸준히 HSK를 준비할 수 있는 강의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에 최근 왕초보 중국어회화부터 중,고급회화, HSK 2급부터 6급까지 다양한 수준의 강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문정아중국어의 올패스 평생회원반이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패스는 문정아중국어의 전 강좌 자유수강권으로, 중국어회화와 HSK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대학생들에게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올패스 평생회원반은 기초중국어부터 고급비즈니스중국어, 중국어어법, TSC, HSK까지 6,364강에 이르는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문정아중국어에 업데이트되는 모든 강의를 평생 동안 반복 수강할 수도 있다.
또 문정아중국어는 겨울방학을 맞아 추첨을 통해 매일 한명에게 중국 상하이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올패스 평생회원 구매자 전원에게 32G 윈도우 태블릿을 무료로 증정하며,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던킨도너츠 핫밀세트를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스피커,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스타벅스 텀블러와 기프티콘, 샤오미 보조배터리 등 총 8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관계자는 “겨울방학이 되면 학점 및 취업스펙을 대비하여 중국어회화를 공부하거나 HSK를 취득하려는 대학생들이 매년 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활용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중국어공부를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 올패스 평생회원반을 신청하면 중국 상하이에 직접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므로 그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하고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정아중국어는 13년 전통의 중국어 전문교육기관으로 중국어회화, HSK 학습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인정받아, 일간스포츠 ‘2015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한국 경제신문 ‘2015 명품 브랜드 대상’, 한경비지니스 선정 ‘2015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대학내일이 선정한 2015년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에서 중국어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펀미디어의 ‘20대가 뽑은 중국어학원’ 1위에도 뽑히며 중국어교육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올패스 평생회원’반 신청과 지금 진행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왕복 항공권’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정아중국어 공식홈페이지(www.no1hs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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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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