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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무한한 기름 사랑···“튀긴 건 다 좋다”

[백종원의3대천왕]백종원, 무한한 기름 사랑···“튀긴 건 다 좋다”

등록 2015.11.28 00:16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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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영상캡쳐사진 =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영상캡쳐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이 ‘기름’을 찬양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전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프로그램 시작하기에 앞서 “기름에 튀긴 거나 부친거는 다 좋다”며 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휘재가 “막걸리를 위해 전을 먹냐, 전을 위해 막걸리를 먹냐”고 묻자 백종원은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백종원이 “‘살기 위해 먹냐, 먹기 위해 사냐’라는 질문과 같은 것이다”라고 하자 김준현은 “난 먹기 위해 산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톱3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쿡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SBS 방송.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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