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청순한 민얼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볼 살 빼는 노하우를 전수하며 4차원 매력까지 발휘했다.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기 전후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진세연은 평소에도 등산과 조깅으로 매끈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 관계자의 전언. 특히 진세연은 며칠 전 공개된 ‘베이직 하우스’ 중국 카다로그 화보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미모와 돋보이는 각선미를 자랑한 바 있다.
진세연은 사진과 함께 “자자 볼 살 빼고 싶은 분 모두모두 모이세요. 짝짝짝 왼쪽처럼 땀복을 꽁꽁 싸매고 운동하면 오른쪽처럼 볼 살이 쪽쪽 빠진답니다. 똑같아 보이는 건 착각이에요. 분명 달라요.(단호)”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진세연이 추천한 엉뚱한 4차원 비법에 누리꾼들은 재미있어 하면서도 화장을 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얼굴임에도 청순함을 발휘한 진세연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진세연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볼 살이 있든 없든 귀여우시네요” “진세연 씨 진짜 이쁘세요. 정말 볼 살이 빠지나요?” “진세연 씨 운동 열심히 하셨군요. 너무 귀엽다” “진세연 민낯 심쿵, 근데 두 사진 다 볼 살 없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경찰가족’의 모든 촬영 일정을 소화한 진세연은 곧바로 후속 작을 선택하여 작품에 임할 계획.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불태우고 있는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을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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