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곡동 침산마을은 196가구(416명)로 도시 외곽지역으로 노면 표시가 퇴색되고, 곳곳에 파인 도로(포트홀)가 산재해 있으며, 골목길 차량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이 많은 마을이다.
종합건설본부 직원 60여 명은 퇴색된 어린이 보호구역 차선 도색, 소파보수, 마을길 도로정비 봉사활동, 가로환경정비 등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광주 송덕만 기자 dm1782@

뉴스웨이 송덕만 기자
dm1782@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