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집 안에서는 주인 이모(3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내부 42㎡와 가재도구를 모두 태운 불은 1천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3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이씨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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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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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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