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중공업은 서울 논현동 서울YMCA 강남지회 4층 우남홀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대영 사장이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주총에서 박중흠 삼성중공업 조선소장 부사장, 정원태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 전무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곽동효 변호사는 사외이사에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이날 주총에서는 제39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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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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