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발행금액은 동양증권 및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롯데건설 2000억원을 포함하여 1조5800억원으로 전주보다 5580억 늘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5300억원(4건), 보증(담보부)사채가 65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9,850억원(29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800억원, 운영자금(자산유동화증권 포함)이 1조500억원, 차환자금이 2500억원, 기타자금이 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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