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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려원 ⓒ 김윤식 기자 |
[서울=뉴스웨이 김윤식 기자] 10월 31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1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제작발표회에서 참여한 정려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되어야 한다는 외주 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 분)과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외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 그리고 개성 충만한 톱스타 강현민(최시원 분)이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오지은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제왕'은 오는 11월 5일(월) 첫 방송된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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