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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아나운서 노출 의상 `논란'···지난달 방송 뒤늦게 화제

장수연 아나운서 노출 의상 `논란'···지난달 방송 뒤늦게 화제

등록 2012.04.13 17:55

안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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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아나운서 노출 의상 `논란' ⓒKBS 1TV '공사창립특집 - 찾아가는 음악회'캡처
(서울=뉴스웨이 안샛별 기자) 장수연 아나운서 노출 의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달 KBS 1TV <공사창립특집 - 찾아가는 음악회> 방송에서 장수연 아나운서가 가슴부위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캡쳐 화면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해당 방송에서 장수연 아나운서는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봄을 맞아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진행했다.

하지만 이 드레스 의상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여 있어 볼륨감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것.



장수연 아나운서 노출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중파에서 조금 심한 것 아닌가?", "저정도 가지고 뭘 그래 보기 좋구만", "괜찮은데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연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미스코리아 부산 미 출신으로 2007년 부산 KBS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했다.

/안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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