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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성형 루머 해명 "분명 엄중조치할 것"

아이유 성형 루머 해명 "분명 엄중조치할 것"

등록 2012.01.06 15:42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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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성형 루머 해명 ⓒ 안민 기자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가수 아이유가 데뷔 때부터 끊임없이 이어진 성형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스로 쿨하게 인증, 정직했던 아이유'라는 제목으로 아이유가 한 성형외과 의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다른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살짝 성형수술을 했다“고 말해 또 다시 성형 루머가 나돌았다.

이에 아이유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유 성형 루머에 대해 본격 해명했다.





“지은이처럼 칼 한 번 안 댄 얼굴도 없는데... 애기 때 사진보면 다 알 텐데 왜들 그러실까. 자꾸 이러시면 고소 들어갑니다. 농담 아닙니다”라고 강한 어조로 아이유 성형 루머를 해명했다.

이어 “그러나 지은이는 허허 웃으며 ‘그러다 말겠죠. 그냥 두세요’ 하네요. 이건 대인배인지 산신령인지. 하지만 계속된다면 분명 엄중조치 하겠습니다”라고 재차 입장을 강조했다.

/ 최가람 기자

<연예계 쇄골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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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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