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8일 방송분까지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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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녹화 ⓒ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해오던 '스타킹'은 26일 후임 MC 확정이 돼지 않는 등의 이유로 한 주 녹화를 연기했다.
'스타킹'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0월 8일 방송분까지는 방송이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작진은 MC 섭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강호동 후임이라는 이유로 MC 직을 고사하고 있어 MC 섭외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후임 MC로는 신동엽, 김성주, 김용만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확정된 부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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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녹화가 연기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은 "강호동 후임 MC 누가 될 지 정말 궁금하다", "스타킹 MC 맡으려면 부담감이 꽤 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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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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