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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식 기자 |
(서울=뉴스웨이 김윤식 기자)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제작발표회가 9월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크리스탈과 강승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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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은 스타 PD 김병욱의 하이킥 시리즈 3탄으로, 사업부도로 처남집에 얹혀살게 된 한 가정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그릴 예정으로 지난달 17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첫방은 오는 9월19일 오후 7시 45분 방송 예정.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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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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