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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명함 화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명함"

박대기 명함 화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명함"

등록 2011.09.07 13:29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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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명함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서울=뉴스웨이 박은실 기자) KBS 박대기 기자 명함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대기 기자 명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대기 기자의 명함에는 지난해 온 몸으로 눈을 맞으며 리포팅 중인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박대기 기자의 이메일 주소 역시 자신의 이름을 뜻하는 단어인 대기라는 뜻의 'Waiting'으로 사용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대기 기자의 명함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대기 기자님 센스 최고예요" "뭘 해도 빵빵 터진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명함이네요" "'Waiting'이 메일 주소라니 기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대기 기자는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출신으로 지난해 폭설 속에서 리포팅을 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KBS2 드라마 '공부의 신',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했다.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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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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