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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5호 해명, "에로배우 출신 아냐, 내가 더 예뻐"

`짝' 여자 5호 해명, "에로배우 출신 아냐, 내가 더 예뻐"

등록 2011.08.18 09:56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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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 여자 5호 해명 ⓒ SBS
(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SBS '짝'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여자 5호가 '전직 에로배우'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7월 SBS '짝' 돌싱 특집에 출연한 여자 5호는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로배우 출신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짝'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38세의 여자 5호는 방송이후 지난 2004년 출시된 비디오 영화 '젖소 부인 바람났네12', '만두부인 열 받았네'에 출연한 여배우라는 루머가 번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짝 여자 5호는 "굳이 해명을 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고, 덕분에 운영하는 쇼핑몰의 방문객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을 통해 들어 인터넷에서 기사를 봤다. 절대 내가 아니다"라며 "영화 속 주인공보다 내가 더 예쁘다"고 말하며 에로배우 논란을 해명했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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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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