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4일 수요일

  • 서울 26℃

  • 인천 24℃

  • 백령 14℃

  • 춘천 14℃

  • 강릉 28℃

  • 청주 27℃

  • 수원 25℃

  • 안동 27℃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8℃

  • 전주 28℃

  • 광주 25℃

  • 목포 23℃

  • 여수 21℃

  • 대구 29℃

  • 울산 24℃

  • 창원 23℃

  • 부산 22℃

  • 제주 19℃

'넌 언제나' 부른 모노 김보희, 뭐 하나 했더니

'넌 언제나' 부른 모노 김보희, 뭐 하나 했더니

등록 2011.07.27 12:36

최가람

  기자

공유

답례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창업해 성공가도 달리는 중

▲ '넌 언제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모노의 김보희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1990년대 '넌 언제나'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모노(MONO)의 김보희가 답례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파티 다이어리'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보희는


"딸 지안이 돌잔치 때 무성의한 답례품 때문에 속상했다"며 "원래 세심한 성격이라 제가 이런 일을 하면 훨씬 더 잘 할 수 있겠다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사업가로 변신한 이유를 전했다.

김보희는 모노 활동이후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드라마 <며느리 전생시대> O.S.T 등에 참여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 최가람 기자

<스타 시사회 패션 엿보기>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김보희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