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영화 '고양이 : 죽음을...' 제작보고회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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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고양이 : 죽음을...' 제작보고회 참석한 박민영 ⓒ 최가람 기자 |
2011 호러퀸을 노리고 있는 박민영은 의문사한 주인 곁에 남겨져 있던 고양이를 대신 기르게 되는 팻숍 직원 '소연' 역을 맡았다. 실제 고양이 '단비'와 기념촬영을 하던 중 고양이가 발톱으로 박민영의 드레스를 긁어 깜짝 노출사고가 발생했다.
일상적이면서 친숙한 동시에 가장 새로운 공포 소재인 고양이에 죽음의 목격자라는 단서를 더한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오는 7월 7일 개봉 예정이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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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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