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윤효정씨 미니홈피 |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FC'에서 축구팀 주장이자 골키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승준이 이제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훌쩍 자랐다.
최근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씨는 미니홈피를 통해 지승준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윤효정씨는 최근 지승준의 사진과 함께 "요 녀석이 벌써 6학년이다. 이번 달에 수학여행 간다는데 잠시 멍하더라. 우리 꼬맹이가 벌써 수학여행을?"이라며 "조금만 천천히 커주면 안될까"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사진 속 지승준은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훌쩍 큰 키가 돋보였다.
지승준의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잘생겨졌고 키도 커졌네", "더 크면 정말 멋져질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최병춘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지승준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choon@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