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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김은숙 작가, 엔딩 논란 해명

`시크릿가든' 김은숙 작가, 엔딩 논란 해명

등록 2010.12.08 16:52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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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박은실 기자)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김은숙 작가가 엔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은숙 작가는 지난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김은숙 작가는 "요즘 엔딩에 관한 멘션들이 참 많다. 제가 쓰지도 않은 가짜 엔딩들이 난무하는 모양이다"라며 "자꾸 이러면 팜므파탄(?) 김작가가 되고 말테닷"이라는 귀여운 경고를 남겼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관련 게시판을 통해 김 작가의 전작과 연관지어 결말을 추측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해 김 작가는'시크릿가든' 엔딩에 대한 근거없는 추측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것.

김은숙 작가가 직접 해명에 나서자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관련 게시판을 통해 "기사 봤지만…작가님 두 사람 절대 갈라놓으면 안 돼요. 꼭 해피엔딩으로 해 주세요","그냥 조용히 김 작가님을 따릅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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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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