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전 찍은 사진으로 그 후 3개월 동안 못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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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전 찍은 사진으로 여자친구가 맞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뒤 "합숙을 하는 3개월 동안 만나지 못해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 카운트다운>에 끼고 나왔던 두 개의 반지에 대해 "오늘 속 시원하게 밝히고 싶어 그 반지를 끼고 나왔다"며 "하나는 어머니가 잘 하라고 준 것이고 하나는 내가 마음에 들어 홍대 길거리에서 5천원 주고 산 것이다"라고 밝혔다.
급증하는 네티즌들의 관심 덕에 뜻하지 않은 각종 소문을 듣고 있는 강승윤을 비롯해 허각, 존박, 장재인, 김지수, 김은비, 박보람, 김소정 등이 이날 방송에서 솔직한 입담을 털어놨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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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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