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중국 자동차 회사인 Yangzhou Evergrande Neoenergy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와 263억956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25.30%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8월 12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 등 4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 금융권, 내년 CES 출격 준비···신기술 열공 나선다 · 우리은행, 기보와 6대 성장엔진에 20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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