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7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ESS 주택용 제품과 코나 화재 리콜로 일정 규모 충당금 설정했다”며 “다만 본건에 대한 금액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화재원인 규명 남아있지만 리콜 상황 감안하면 새로 쌓을 충당금은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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