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74억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14.7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월28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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