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36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우리바이오로부터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43.85%에 달한다. 양수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회사 측은 양수목적에 대해 “분산된 생산시설 통합 및 고객 수요증가에 따른 제품의 대량생산시스템 구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은행, AI 실험실 도입···"주택청약·시황 정보 제공" · 김소영 부위원장 "韓 금융시장 안정된 상황···연체율 관리 가능" · 신한은행-한국수력원자력,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 업무협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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