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최대주주인 김영대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2일 시간외매매로 10만주를 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보유지분은 31.64%에서 31.87%로 늘어났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은행,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채권단 75% 이상 찬성 · 신한은행, 청년 소상공인에 1050억원 규모 보중부 대출 지원 · BNK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2495억원···전년比 2.8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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