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정욱, 유태웅 각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정욱 대표이사는 당사 지분 10.53%, 유태웅 대표이사는 0.21%를 소유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분기 등록 ABS 14조9000억원···전년동기比 38.1% 증가 · 이창용 한은 총재, '57차 ADB 연차총회' 참석···아태지역 경제 상황 논의 · 하나금융, ESG경영 확대···임팩트 공시 협의체 이니셔티브 가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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