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장기동 선별진료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00여명을 넘어선 5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뉴고려병원 앞에 마련된 드리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문자를 안내하고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우자조금, 정부·농가·유통업체가 동참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 한우자조금,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 행사 개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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