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에서 빌린 1353억 원 규모의 차입액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325억 원 규모다. 이는 자기자본의 4.79% 수준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5대銀 1Q 순익 전년比 65.3%↓···ELS충당 규모가 희비 갈랐다 · 하나금융, 'ELS·환산손실' 비용에도 1Q 순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종합) · 농협은행, 1분기 순이익 4215억원···전년대비 37.3% 감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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