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KEPPEL FELS Ltd.와 168억8900만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과 관련한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73%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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