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 군수는 젊은 공직자와 칠곡군 관광과 군정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도 관호산성과 관평루 트레킹을 실시하고 교육 주제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가지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사진제공=칠곡군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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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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