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비만치료제 개발에 대한 권리 보호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치료제 연구·개발·허가 후 생산, 판매할 계획으로 개발단계에서 제3자에게 기술수출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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