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갤럭시 폴드 사용법에 대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겠다”면서 “오랜 시간 폴더블을 개발해 온 만큼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 뜻엔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새로운 폼팩터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4.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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