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는 김병진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사임에 따라 기존 김병진, 김이을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이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모바일뱅킹 착오송금 예방기능 강화 · DGB금융,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건전성 우려 '솔솔' · 토스뱅크, 외환서비스 100만 고객 돌파···90세 이상도 이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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