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현대그린푸드는 보통주 1주당 21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배당성향은 전년 6.2%에서 13.7%로 높아진 것이다.
이 회사의 지분 12.8% 보유한 3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지난해 5월 현대그린푸드와 남양유업을 저배당 중점관리기업으로 지정해 배당확대를 요구해왔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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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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